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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HA0003] Cham Island Activity Tour from Hoi An
Cham Islands that is well-known to be called as Cu Lao Cham by the locals offers you with the prettiest seascapes and landscapes in this area. The population of this islands is only 3000 people and most of them do fishing to earn money. From Hoi An to the Cham Islands, you only need 25 minutes by speedboat. Get to do a lot of activities suchh as snorkelling or diving on beautiful coral reefs, swimming on the shallow water of the edge of the beach, walking along the the "eco-tour" trail or having lunch with seafood dishes made by the locals that are delicious-guarantee.
바닷속이 복불복이라고 해서 기대안하고 갔는데 저희가 간날은 생각보다 물고기가 잘 보였습니다 기대이상으로 좋았던 투어였어요~ 하지만 픽업시간이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약속 픽업시간보다 1시간 더 기다렸어요... 미리 조금 늦는다고 연락을 줬으면 좋았을텐데 그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그리고 스노쿨링하고 참섬에서 먹는 점심은 정말 잘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엊그제 한국 도착했구요. 좀 늦게 예약을 해서 바우처를 현지에서 받게 될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빨리 처리해줘서 출국전에 바우처 다운받아 갔었답니다. 사실 바우처 크게 필요없구요. 카톡으로 일정 다 보내주고, 픽업시간이 늦어지거나 하면 미리 카톡안내해주고, 카톡내용 보여주면 바로 픽업차량에 탑승하고 가면되네요~ 무엇보다 참섬에서 먹는 식사 정말 맛있었구요. 스노클링 정말 좋았어요~ 물이 기대하는 것 보다 맑진 않았지만 산호초도 볼수 있고 고기가 다니는 것도 다 보이네요.... 베트남에서 제일 만족했던 하루 였네요 ^^
밥이진짜 넘 잘나와서 감동이엇어요ㅠㅠ 밥 맛있었구요 물꼬기가 아주 잘 보이진 않았지만 이쁜 물고기들도 봤구요 배타는것듀 넘 재밋엇어요ㅠㅠ!!!! 강추입니당 ㅎㅎ 그래도 스노클링 하능 시간이 좀더 길엇으면 좋겟어요ㅠㅠ!!!
바닷속이 복불복이라고 해서 기대안하고 갔는데 저희가 간날은 생각보다 물고기가 잘 보였습니다 기대이상으로 좋았던 투어였어요~ 하지만 픽업시간이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약속 픽업시간보다 1시간 더 기다렸어요... 미리 조금 늦는다고 연락을 줬으면 좋았을텐데 그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그리고 스노쿨링하고 참섬에서 먹는 점심은 정말 잘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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